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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분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황인준 등록일 12.03.27 조회수 207

오늘은 2 년전 일어났던 천안함 사건 2 주년이다. 나는 오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이 천안함 사건 2 주년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에 깜짝놀랐다. 그리고 학교에서 묵념을 했는데 묵념은 않하고 장난스럽게 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이런일이 더이상 없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진실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하는데 장난을 치는 것은 나라를 위해 돌아가시거나 말거나 하며 귀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나는 오늘 이 천안함 사건으로 돌아가신 그 분께 감동을 느낀다. 우리나라는 옛날 1905 년 부터 을사조약을 강재로 채결시켜 나라를 빼앗기긴 했으나 그 나라를 다시 되찾기 위해 많은 분들이 만세운동, 의병활동등을 하면서 의병분들은 총에 맞아 죽거나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만세운동을 하신 모든 분들도 총에 맞아 죽거나 끌려가 고문을 당해 죽거나 하며 악독하게 일본이 제압을 했지만 우리나라 민족들은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문을 당하거나 죽어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셨다. 46 분들도 이 분들과 똑같은 생각을 했을것이다. 우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조상들과 민족분들이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 천안함 사건에 돌아가신 분들을 정성껏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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